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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만·당뇨 등 대사질환 치료제 개발 나선다 (박병현(의학과 85,91))
  글쓴이 : 최고관리자     날짜 : 17-07-13 17:59     조회 : 264    

전북대학교 박병현(의학과 85,91)동문의 연구팀이 ‘대사 염증 연구센터’를 구축하고 비만, 당뇨병, 고지혈증, 지방간 등의 대사 염증 질환 치료제를 개발한다.
  박 동문은 미래창조과학부가 지원하는 선도연구센터지원사업(기초의학분야 MRC)에 선정돼 정부로부터 7년간 65억 원을 지원받는다.
 

 마른 비만 환자를 대상으로 대사 염증을 유발하는 신규 유전자를 발굴하고 동물 모델을 통해 기능을 규명하는 한편, 발굴 유전자의 효소활성 조절을 통해 대사질환을 제어할 치료제를 개발할 계획이다.
 
 박병현 동문는 “이번 연구개발을 통해 세계적으로 확산하고 있는 대사질환에 대한 기초 자료를 제공하고, 치료제 개발을 위한 원천 기술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며 “대사 염증 연구 분야를 선도할 수 있는 세계 수준의 연구 센터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 동문팀은 지난 9년간 정부와 지자체로부터 86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동일 선도연구센터지원사업인 ‘당뇨질환 연구센터’ 과제를 수행해 염증반응이 대사질환 발병의 핵심 기전임을 증명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