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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신년교례회 개최
입력시각 : 17-01-19 15:18
 
“전북대학교 개교 70년을 맞아서, 모두 함께 성장을 넘어 성숙을 지향해 나갑시다.”

전북대학교 총동창회(회장 김영 변호사)가 17일 오후 6시 30분 ‘2017년 신년교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신년교례회는 이남호 전북대학교 총장과 두재균 전 총장 등 동문 및 내·외빈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북대학교 진수당 가인홀에서 진행됐다.

김영 전북대 총동창회 회장은 정유년 새해 인사말을 통해 “420년 전인 1597년 정유년에는 국난이 일어났을 때 호남은 구국의 중심이 되었다”며, “나라가 위기에 처했을 때마다 고난을 극복한 호남의 중심 대학으로 전북대인이라는 것이 무척이나 자랑스럽게 느껴진다”고 말했다.

이어서 김 회장은 “이러한 애국의 정신을 본 받고 이어 나가서 지역과 국가, 나아가서는 인류를 위한 공헌에도 전북대인들이 앞장서자”고 제안했다.

이남호 전북대 총장은 축사를 통해 “올해 개교 70주년이 되는 전북대학교는 성장을 넘어 성숙을 지향해 나아가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학교 차원에서 전북대 발전을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고, 동문과 지역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신년교례회 행사에서는 4,200여km에 달하는 미국 대륙을 무려 3개월 동안 걸어서 횡단한 총동창회 장학생 이우찬 무역학과 학생이 특별 연사로 나서기도 했다.

이우찬 학생은 “비웠을 때 비로소 긴 여행이 가능했다”는 도전의 소감을 밝혀 참석자들의 박수 갈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