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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대 국토대장정, 9박10일간 271Km 대장정 나서
입력시각 : 13-08-19 15:14
 
"국토대장정을 통해 도전정신을 키우고 우리지역의 면면을 마음에 새기는 기회로 삼겠습니다.”
 
  광복절을 하루 앞둔 8월 14일 오전 6시. 우리대학 본부 앞 광장에 결연한 표정의 학생 200여 명이 모였다.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 속에서도 우리대학이 실시하는 국토대장정에 참여하기 위해 모인 학생들이다.
 
  이날 오전 본격적으로 시작된 국토대장정은 9박 10일간의 일정으로 정읍-고창-부안-새만금-군산-익산-완주로 이어지는 271Km의 대장정에 나선다.
 
  특히 이날 출발선에는 이들을 격려하고자 서거석 총장이 함께했고, 오전 6시부터 3시간여를 함께 걸으며 학생들의 어깨를 다독였다.
 
  우리대학 국토대장정은 우리 학생들이 지역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보고 느끼고 알리기 위해 전북지역 곳곳으로 걸음걸음을 내딛는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
 
  학생들은 각 시군 지역을 직접 걸으며 전북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전국에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무엇보다 이 기회를 통해 학생 스스로 어려움을 헤쳐 나갈 수 있는 도전정신을 키우고 열정을 발산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이 이 국토대장정의 주요 목적이다.
 
  이번 국토대장정에 참여한 박재홍 학생(경영학부 4년)은 “대학생활에서 나태해진 나를 채찍질하고 도전정신을 실험해보기 위해 이번 대장정에 참여했다”며 “그동안 잘 알지 못했던 우리지역 곳곳을 눈과 마음에 담고 나를 한 단계 더 키우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서거석 총장은 “걷는다는 행위에는 올바른 삶의 좌표를 찾기 위한 고행과 수련의 의미가 포함돼 있다”며 “이번 국토대장정에서 얻는 경험들을 통해 새로운 나를 만나고 열정과 도전정신을 키울 수 있을 것”이라고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