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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재경도민회, 서울서 '행복음악회' 개최
입력시각 : 13-12-06 16:06
 

수도권의 전북 향우들이 모처럼 한자리에 모여 고향사랑과 화합을 다지면서 동향인으로서 함께 공감하는 가슴 뭉클한 장면을 연출했다.

 

전북대(총장 서거석)와 재경전북도민회(회장 송현섭)는 지난달 30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사랑과 꿈있는 행복음악회’를 개최했다.

 

3000여명의 출향인들이 자리를 꽉 채운 가운데 열린 이날 무대는 애향 전북의 자랑스러운 문화예술 수준을 서울 한복판에서 널리 과시하고, 전북 도민과 출향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전북인으로서의 자긍심을 높이는 한바탕 축제의 장이 됐다.

 

이날 행사는 서거석 전북대 총장과 송현섭 전북도민회장이 앞장서 만들었다. 실무는 소종섭 공연추진단장(전북대 초빙교수)과 이화동 공연기획(전북대 예술대교수)이 진행했고, 전북대 발전지원재단이 공연총괄을 맡았다.

 

행사에는 송현섭 재경도민회장, 서거석 전북대 총장, 한승헌 전 감사원장, 정동영 민주당 고문, 정세균 국회의원, 신경민 국회의원, 이경옥 안행부 차관 등이 참석했다.

 

또 오성택 재경고창군민회장, 김종구 대한생명 보험감사위원장. 박정아 도민회 여성위원장. 성흥수 재경진안군민회장, 신지윤 현성랜드 대표이사(도민회 부회장), 이용재 재경전북대 동문회장(다산일레트론 대표이사), 임영술 재경무주군민회장, 장길영 도민회 부회장, 김대훈 도민회 사무총장 등이 대거 참석했다.

 

송현섭 재경도민회장과 서거석 전북대총장은 “이번 공연은 전북의 문화예술의 정체성을 바로 세우는 의미있는 자리”라면서 “출향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전북의 재도약을 기원하고 다짐하는 뜻깊은 행사”라고 강조했다.